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하고 싶은 것이 많다. 로그인도 넣고 싶고, 추천 기능도 넣고 싶고, 예쁜 UI도 만들고 싶다.
문제는 그 욕심이 자연스럽다는 점이다. 그래서 더더욱 범위를 작게 자르는 기준이 필요하다.
완주 가능한 범위를 먼저 정한다
초보자 첫 프로젝트의 핵심은 기술 과시가 아니라 끝까지 만들어 보는 경험이다. 그래서 사용자 한 명이 어떤 입력을 넣고, 어떤 결과를 본다 정도의 한 흐름만 있어도 충분하다.
너무 큰 아이디어는 쪼개면 된다. 예를 들어 가계부 앱을 만들고 싶다면, 첫 버전은 수입과 지출 한 건 저장과 목록 보기까지만 해도 좋다.
첫 프로젝트 범위 줄이는 법
- 핵심 흐름을 한 문장으로 적는다.
- 필수 기능과 있으면 좋은 기능을 분리한다.
- 로그인, 결제, 실시간 기능은 가능하면 첫 버전에서 뺀다.
- 일주일 안에 데모 가능한 수준으로 자른다.
첫 프로젝트는 멋있어 보이는 것보다 끝까지 가 본 경험을 남겨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.
이 글의 포인트
- 첫 프로젝트는 완주 가능성이 가장 중요하다.
- 핵심 흐름 한 개만 있어도 충분히 좋은 출발이 된다.
- 크게 만들고 싶다면 첫 버전을 더 작게 자르는 것이 오히려 빠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