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S를 공부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듣지만, 막상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어디서부터 얼마나 봐야 하는지 감이 잘 안 잡힌다. 너무 일찍 깊게 들어가면 코딩 경험이 부족해 추상적으로만 남기도 한다.
반대로 전혀 안 보면, 나중에 웹과 서버 개념이 왜 그런지 이해하기 어려워진다. 결국 중요한 것은 타이밍과 비율이다.
프로젝트와 같이 가야 오래 남는다
예를 들어 웹 요청을 배우는 중이라면 네트워크 기초를 얹고, 리스트와 정렬을 많이 쓰는 시점이라면 자료구조를 같이 보면 훨씬 잘 남는다. 쓰임이 보일 때 CS 지식은 추상어가 아니라 도구가 된다.
초보자는 모든 CS를 한 번에 끝내려 하기보다, 현재 만들고 있는 것과 연결된 부분부터 보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.
입문자 CS 공부 기준
- 현재 배우는 주제와 연결되는 CS부터 본다.
- 이론만 보지 말고 작은 예제로 같이 확인한다.
- 한 주에 한 주제만 좁게 본다.
- 용어 암기보다 왜 이런 개념이 필요한가를 이해한다.
CS는 코딩을 대신하는 공부가 아니라, 지금 쓰는 도구를 더 깊게 이해하게 해 주는 공부다.
이 글의 포인트
- CS는 필요하지만, 입문 단계에서는 프로젝트와 연결해 보는 편이 낫다.
- 모든 분야를 한 번에 깊게 보려 하면 쉽게 지친다.
- 용어보다 필요성을 이해하면 훨씬 오래 남는다.